* 주중에 올리는 사진들 중에 매우 비슷한 구도로 반복되는 산과 나무들의 사진들을 눈치채신 분이 있을 것 같아요. 처음 찍을 때의 기억이 좋아서 찍기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. 매일은 아니지만, 시간이 가는 걸 보는 게 좋아서 자주 찍어두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. ** 근무가 끝나는 날까지 찍어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. 앞으로는 주중 게시물에는 포함하지 않고, 별도의 게시물과 카테고리로 분류해 업로드하고 사진 아래에 찍은 날짜를 기입해두겠습니다. *** 근무가 끝났습니다. 업로드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. 겨울에 눈이 많이 오게 되면 추가로 방문해 한 장 정도 더 업로드해보려고 합니다. 감사합니다. **** 최종 수정 일자 August 22, 2020